토마토

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토마토

파에 대한 고찰

토마토는 전 세계에서 채소작물 중 생산량이 가장 많고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과채류다. 토마토를 처음 먹으면 풋내가 나는데 적응하면 쉽게 맛을 알게 된다. 과실의 색은 붉은 색의 lycopin과 황등색의 cerotene의 영향이다. 토마토는 카로틴이 적고 리코핀이 많다. 고기나 생선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 속에서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하며 산성식품을 중화 시키는 역할을 해주는데 이것은 리코핀의 역할이다. 리코핀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황산화 물질로 평가되며, 이는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토마토는 식용방법에 따라 리코핀의 흡수가 다른데 일본동경의 가고 메 식품종합연구소의 실험에 따르면 생식으로 리코핀 함량을 1배로 할 때 토마토를 가열하여 요리하면 2 배로 증가되고 올리브 오일은 첨가 후 가열하여 요리하면 기름에 리코핀이 쉽게 용해되어 4배까지 함량이 증가하여 같은 양의 토마토로 9배의 리코핀 흡수효과가 있다. 리코핀은 인체에서 피부, 혈액, 간, 콩팥은 지방질이 많은 조직에 있으며 전립선에 가장 많아 생식기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불임환자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고 미국에서는 토마토로 술을 가공하는데 Bloody Mary라고 한다. 토마토에는 rutin이라는 배당 체가 들어있어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이 루틴은 葉菜類(엽채류)에도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모세관의 침투 성을 조절하고 출혈을 방지하는 필수인자로 생각되기 때문에 비타민 P로 불리기도 한다.

약리적 효능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서부고원지대이며 우리나라에는 17세기 초 중국에서 전래되고 근래 들어 각종성인병에 좋다는 인식을 함에 따라 매년 상당량이 재배가 이루어지고 보건식품으로 자리매김하여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vitaminA,C, adenine, tomatine, choline, trigonelline등이 있고, 주요성분이 함수탄소로서 이루어져 있고 수분이 95,2%로 색소는 카로틴과 리코핀으로 되고 카로틴은 비타민A의 작용이 있다. 토마토는 생식하면 혈액을 맑게 하는 효력이 있다고 하며, 동맥경화나, 간장병에 유효하고 지방의 소화를 도와 보건채소로 신체의 조절작용을 한다.

민간요법

  • 혈압강하 루틴과 비타민P 성분이 들어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을 안정화 시키는데 과즙을 만들 때는 (전분, 당분의 혼용은 알칼리성을 중화하고, 소금가미는 혈압 환자에게는 안 좋다.)
  • 녹내장 : 토마토 즙을 상시복용하면 예방하거나 치유한다.
  • 콜레스테롤감소 : 붉은 색소인 리코핀 은 황산화작용 으로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 지능발달사람의 뇌수 속에는 글루탐산과 감마아미노락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부족하면 뇌수의 활동이 부진한데 토마토에는 뇌수에 들어 있는 성분과 같은 물질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