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호박은 옥수수, 강낭콩, 고추와 함께 멕시코의 고대문화를 지켜온 중요 작물이다. 인류가 호박을 재배한 것은 9000 년 전으로 추정되며 콜롬보서의 미대륙 재 발견으로 전세계에 퍼지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이전에 도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호박을 처음부터 식용을 하지 않고 스님들이 주로 식용하여 '僧菜'라고 하였고 일반인들이 식용한 시기는 1770년경으로 추정된다. 호박의 특성이 토질을 안 가리고 다수확되는 특성이 있어 모든 기운을 흡입하는 과채로서 산후 부종을 빼주는데 사용하고 이뇨제로 사용되어 신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호박은 종류, 품종 및 성숙도에 따라 영양성분이 다르며 늙은호박과 밤호박이 소화흡수가 잘 되는 당질과 베타카로틴이 많다. 호박은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호박씨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 속담에 '호박씨 깐다'는 말이 있는데 뒷전에서 나쁜일만 하고 모사를 꾸미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호박씨를 많이 먹어 두뇌발달이 잘되었기 때문에 머리가 좋은 사람을 이르는 것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또 호박씨는 혈압을 낮게 해준다는 연구도 있으며 구충제로서는 예로부터 쓰여 왔는데 호박씨를 복용하면 호박씨의 왕성한 흡수력으로 촌충 및 조춘이 영양흡수를 못하여 선 조들이 비방으로 사용하였다. 호박씨앗 기름이 미국,유럽등에서 샐러드에 첨가하여 음용 하여 많은 인기가 있으며 특히 전립선염,이뇨증에 좋은 약용식품으로 인기가 높다.씨기름은 올리브기름 착유법과 같이 생으로 압출하는 방식으로 영양파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비타민E와 세라늄을 함유하고 65%의 리놀렌산으로 호르몬 형성과 세포의 성장에도 기여한다. 호박은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서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원산지는 멕시코 남부의 열대 아프리카이고 우리나라에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상당히 재배된 작물로 동양계, 서양계, pepo계3종이 대부분이며 근래에는 숙과용 밤 호박인 서양계 호박이 건강식품으로 다량 소비되고 있다. 호박의 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고형물에는 전분, 환원만, 켄토산, 갈락탄 등이며 황적색소는 주로 카로틴이고 비타민C가 들어있다. cucurbitine, vitamin A, B1, B2, 지방유, 단백질이 들어 있다. 호박의 약용되는 부분은 덩굴 잎, 꽃, 꼭지, 과욕 등 거의 모든 부분이며 구충, 백일해, 일사병 회충, 조춘 등에 쓰인다. 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고형물에는 전분, 환원만, 비환원당, 덱스트린, 켄토산, 갈락탄산이며 황적색소는 주로 카로틴이고, 비타민C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