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양파

양파는 고대 이집트에서 일을 많이 하는 노예들에게 먹였다는 기록이 있고 1347년 역병이 유행하던 유럽에서 런던의 양파점포에서는 전염을 면하였다는 기록이 있다.양파의 유래는 서양에서 들어온 파라는 뜻이며, 북한에서는 둥글 파라고 한다. 양파껍질에는 유화아릴이 포함되어 있어 껍질을 벗길 때 매운 냄새가 난다. 열을 가하면 기화하지만 일부는 분해되어 프로필 멜캎탄 이란 물질이 되는데 이것의 단맛은 설탕의 50배 정도나 된다. 이를 이용하여 요리에 응용하는데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인다. 현대의학에서도 양파가 인체에 유익한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심장병 및 혈관질환, 고혈압에 좋은 채소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뇨병의 혈당 강하작용을 하고 시험관 내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디프테리아구균을 살균하고 트리코모나스선 질 염의 치료에 사용되며 비늘줄기에는 각종 비타민과 함께 칼슘, 인산 등의 무기질이 들어 있어 혈액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 양파의 복용은 가급적 생식을 하면 성분이 덜 파괴되므로 생식하는 것이 좋다. 양파의 flavonoid계인 Quercetin색소가 김치를 산뜻하게 하고 감마를 높이는데 비타민C와anthocyanin이 혼합된 시스템에서 비타민C를 보호하였으며 Quercetin을 함유한 식품과 비타민C를 함유한 식품이 汁 상태로 혼합이 잘되어 있을 때 보호효과가 더 증가된다.색소성분이 지방의 산패를 막아주고 고혈압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노랑양파의 껍질이 붉은색, 흰색의 것보다 항산화 효과가 높다. 연구에 의하면 양파껍질 이외의 육질 부에도 quercetin색소가 상당히 함유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보면 양파는 당질이 높고 비타민A가 없고 전구물질인 베타 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칼륨은 파 다음으로 많으며 고추는 다른 채소보다 칼륨,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9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건강식품으로 풋고추, 홍고추, 건고추를 다양하게 식용하면 보건식품으로의 가치가 매우 높다. 파는 칼슘함량이 높아 권골 형성에 도움을 주고칼륨과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높아 조미 채소로서 주요 리에 영양을 상승시키고 단품으로도 가치 있는 영양 원이다. 풋고추가 칼륨성분이 가장높았고, 카로틴등 비타민A가 단연 돋보여 영양원으로서의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조리 방법의 방법이 개발되어야 하리라 생각되며, 다량의 섭취가 필요하다.

약리적 효능

양파의 원산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페르시아 설이 많으며 재배역사는 4000년을 넘고 고대 이집트로부터 그리스, 로마시대에 품종이 많이 분화되었으며, 남유럽에서 단 양파 중동유럽에서는 매운 양파로 분화되어 우리나라는 조선말엽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전래되었다. 양파는 단백질이 적고, 고급 유화 물과, 알린 성분인 알리신 이 있으며 인산, 소다, 석회, 비타민이 있고 동맥경화 예방과 고혈압증에 유효하다. 양파의 특이한 냄새는 유화 알린 때문인데 소화액을 촉진하거나, 불면증, 근육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민간요법

  • 탈모예방양파를 갈아 가볍게 짠 다음 가제로 싼다. 머리를 감기 전에 이것을 머리에 두들겨서 머리카락 속에 양파성분이 들어가도록 하여 헹구면 되는데 1주일 정도 계속하면 비듬, 탈모가 정지된다.
  •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효과: 양파껍질(황색부분:Quercetin색소)을 1일20g를 물600cc에 반이 될 때까지 끊여 마신다. 삼백 초를 넣으면 효과가 배가된다. 색소성분은 지방의 酸敗(산패)를 막아준다.
  • 대머리, 심장병예방양파의 성분 중 Quercetin, ruin은 혈관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어 동맥을 부드럽게 하고,常食하면 동맥 페쇄증을 예방하여 심장을 보호하는 특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