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참외는 당과 칼슘, 인 등 무기질함량이 높고 비타민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참외는 동양계 멜론으로서 참외와 김치오이 인데 이들은 다같이 메론의 변종이고 서로교잡이 잘된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13세기경에 저술된 '이아'에 기록이 있고 예기(B. C.475-221)사기B. C.91)에 있는 것으로 보아 역사가 오래된 과채류였음을 알 수 있다.약용으로는 덜 익은 참외꼭지를 말린 것은 催吐劑(최토제)로 유효한데 한방에서는 이 꼭지 말린 것을 과체라고 하여 약용으로 쓰며 참외에는 진핵, 거담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고 완화작용도 하므로 변비에도 도움을주며 푼담, 황달, 수종, 이뇨 등에도 유효하다고 한다. 종자의 기름은 腰痛(요통),腸(장)의 腫物(종물)의 치료약으로 유효하다.
열대 아프리카 원산으로 동양계(참 외) 서양개(메론)으로 분리되어 발달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만주를 거쳐 삼국시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여름철 수박과 함께 호평을 받고있고 메론 유전자를 이용한 '금싸라기참외'계통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瓜蔕(과체)에는 clater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첨과자 에는 지방27%와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