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유사이래 부추는 동양에서 재배되어왔으며 중국 서북부가 원산지인 동양의 채소이다. 양념류로 사용되는 부추는 우리나라에서는 부채, 부초, 솔, 정구지, 졸, 구체라는 방언으로 불리며 '구, 구체'는 '설문해 자'에 의하면 '부추는 한번만 심으면 오래 살아 남기 때문에 韭(구) 라 하는데 땅에서 자라는 형상을 따서 만든 글자이다. 또한 부추를 豊本(풍본)이라 하였는데 예기(중국한나라 선제)에 보면 부추의 근본이 풍성하다 하여 지은 이름으로 줄기를 잘라도 뿌리가 풍성하여 잘자라는 특성이 있고 起陽草(기양초)라고도 하는데 양기를 올리는데 쓰는 풀이라 하여 정력에 좋다는 것을 이름을 통하여 알 수 있다(김,1999).부추의 異名(이명)으로 草鐘乳(초종유)라 하기도 하는데 따뜻한 성질이 강하여 몸을 부하는 성질이 강하다.제민요술에 보면 '부추를 심을 때에 매우 깊이 심어야 하는 까닭은 뿌리의 성품이 위로 뛰어 오르기 때문이다. 이는 부추는 밖으로 확 퍼지는 것 보다 내부에서 자라는 성향이 있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이러한 부추의 특성을 이해하여 '본경소증' 에서는 부추는 오직 위로 올라가려는 특성이 있어 뿌리는 머리털을 잘 기르고, 줄기와 잎은 胃中熱利 를 제거한다. 부 추는 특히 다른 채소에 비해 베타carotene 성분이 2-3배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carotene은 우리가 알기로는 Vitamin A의 전구물질로 인체에 야맹증을 없애주는 중요한 성분이며 Golden rice가 가장 많이 지향하고있는 transgenic 의 목표이기도하다.
부추는 백합과의 다년생 풀로서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중국요리에 많이 쓰이며 재래종은 잎이 좁은 품종이고 상업용은 광업을 재배하며 주산지는 경북 포항, 경기도 하남 지역이 주 재배지역으로 건강채소를 각광을 받고있다. 부추는 오장을 보호하며 비타민A, B2, C가 들어 있고 단백질과, 유황의 함유량이 많고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