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채소 중에서 비타민A 의 공급원으로 피부를 곱게 하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 야맹증 예방,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A는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녹으며 가열해도 분해되지 않는 성질이있기 때문에 류 볶아먹어야 흡수가 잘된다. 당근에는 강력한 비타민C분해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 라는 효소가 들어있어 다른 채소와 함께 주스를 만들면 다른 채소 안에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한다. 당근은 다른 과채류에 비해서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인류가 당근을 이용한 것은 로마시대부터 이고 그 시절에는 잎과 줄기를 약용으로만 사용하고 뿌리는 식용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는 400년 전 중국에서 전래 되었고 비타민 A의 공급원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채소이다. 당근에는 탄수화물인 자당이 반이 넘으며 감마가 강하고, 그 외 무기질로서는 칼리가 전체회분의 37%를 차지하고 비타민은 카로틴으로서 A가 매우 많다. 연한당근의 잎은 식용이 되며 무기물로서 회분과 철분이 많다.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근채류로서 빈혈증, 신장병, 이뇨제로 쓰이며, 몸을 덥게 하고 원기회복을 돕는 보혈강장 식품으로 호박산칼륨염이 있어 혈압강하 작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