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에는

자료출처 : 세미니스코리아 임용섭부장 논문[채소류의 약리적 특성과 민간요법에 관한 역사적 고찰]

양배추

양배추에는 항산화작용 이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이섬유,유전자의 손상을 방지하는 클로로필 외에 스테롤 등과 같은 암 예방물질이 함유되어있다. 또한 점막의 강화와 재생을 돕는 비타민 U, K를 함유하고 있어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있다. 양배추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소멸시키기도 한다.

양배추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소멸시키기도 한다. 루마니아의 과학자들은 면역체계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양배추에서 찾아냈으며 그들은 1986년 양배추가 동물의 세포면역기능을 높인다고 발표하였다. 양배추의 여러 가지 성분 중 특히 비타민 U가 많다. 항 궤양성 비타민이며 궤양성 짓무름을 치료하고 세포를 강화하며, 위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등의 자각증상을 개선해주고 지방간을 치료한다. 또 한 동맥경화와 각종성인병을 예방하고 단백질 대사작용이 있으며 간장기능을 개선하여 주기도 한다. 단 熱(열)을 가 하면 이 비타민은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식용하는데 일본에서는 채소샐러드로 양배추의 인기가 높으며 소비가 많은 가장 많은 채소중의 하나이고 가장 선호하는 채소이다.

약리적효능

규화배추라고 하며 1800년대 프랑스에서는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루머티즘통증, 요통에 잎을 이용하였던 문헌(식물명실도고.1848) 비타민 B, C, D, E 와 함께 필수아미노산인 '리신'이 많이 함유되어 보건 채소로 인정 받고있다. 양배추는 김치로도 많이 이용되며 쌈용으로 특히 많이 소비되는데 오래 삶으면 회분 단백질 등 당분을 잃게 되고 영양분도 소실되므로 짧게 삶아 고유의 풍미를 갖게 한다. 위궤양, 변비효과,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혈액이 신선하게 되고 패혈증을 치료하며 체질을 강하게 하고 질병에 저항력을 높여 준다. 녹색부분은 비타민A가 많으며 자색양배추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당뇨병 식이요법에 유용하다. 양배추 생즙을 상복하면,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항 궤양성 비타민인데 다량양분에 함유되어 있어 치료효과가 높고, 세포를 강화한다. 양배추 푸른 잎(떡잎)을 물에 깨끗이 씻어 칼로 난도질하여 헝겊에 싸서 즙을 내어 한번에 1컵씩 하루 세 번 공복에 마시면 효과가 대단하다.

민간요법

  • 정장, 피부, 빈혈 유기산(구연산, 호박산, 사과산)이 다량 함유되어 소화를 돕고 적혈, 장의 이상 발효를 방지하고 간 기능을 강화한다.
  • 피로, 열이 날 때 감기나 그 외 이유로 열이 있을 때 베갯머리에 두면 열이 내린다. 피로할 때 잎을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피로가 풀리고 갑자기 열이 날 때도 효과가 있다.
  • 강장제 : 양배추를 즙을 내어 주스로 복용